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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충무로국제영화제에서 직접 본 류승범, 잘 생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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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 2회 충무로국제영화제 성공적인 영화제 개최를 위한 전야제 공연 "충무로 연가"로 KBS특별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이 날 행사는 저녁 7시 30분부터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렸는데, 이 날 사회는 KBS열린음악회 간판 아나운서황수정과 영화배우 류승범사회로 열렸습니다.

작년에 개최된 제1회 충무로국제는 11월에 개최되어 갑짜기 추워진 날씨와 홍보미진으로 전야제에 참여률이 낮았는데, 올해는 영화제에 대한 기대가 얼마나 큰지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은 서울시민과 영화를 좋아하는 펜들로 초저녁부터 시청광장은 장사진을 이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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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류승범은 평범한 외모지만 "개성있고 정말 멋있는 배우구나"라고 생각했었는데 충무국제영화제에서 만난 류승범, 평소에 못생긴 배우라고 생각했었는데 직접 가까이보니 정말 멋지고 잘 생겼더군요.

영화배우 류승범은 머리를 정걀하게 뒤로 넘기고 뒷머리는 쪽진 머리로 아주 깜끔하면서 멋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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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도중 충무로국제영화제를 주관한 셔울 중구구청장 인터뷰때문에 무대 밑으로 내려 온 덕에 나는 영화배우 류승범을 가까이 보는 행운을 갖었습니다.
제가 자리한 곳은 인터뷰가 있던 바로 뒷좌석이라 류승범을 가까이 볼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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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국제영화제 전야축제에서 만난 류승범.
단정하게 쪽진얼굴과 검은 수트정장입은 류승범, 귀티가 흐르고 미소가 참 아름답더군요.

류승범씨 외모는 평범하면서도 매우 개성이 강해서 쉽게 잊혀지지가 않다고 들 하지만 오늘 만난 류승범, 우리나라 최고의 미남배우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