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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하기 전 먼저 체크해야 할 사항.

적십자 봉사 2008.03.28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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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의 봉사회에서는 중구청 대강당에서 공무원들과 주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하는데 저의 봉사원은 자원봉사를 하고왔습니다.

저의 봉사원은 헌혈을 하러 온 중구청직원과 주민들에게 헌혈을 하기 전 면역 및 예방접종 종류에 따른 헌혈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헌혈을 하고자 찾아온 분들 중에서 헌혈부적격자가 있어 돌아 가야만 하는 일이 종종 있더군요.
헌혈을하고 싶어 오셨다는 분들을 돌려 보내기가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 들더군요.

그렇다면, 헌혈을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분들은 어떤 분들일까요..
혹시, 헌혈을하기 전 먼저 알아두고 가시면 좋을 것 같아서 정리해 봤습니다.

1, 12시간이내에 과음을 하신 분.(맥주 1-2잔정도는 괜찮음)
2, 1주일이내 병원에서 처방받은 감기약을 드신 분.
3, 단순한 약국에서 감기약을 먹은사람은 3일입니다.
4, 건선치료를 받은 사람은 3년간 채혈을 할수 없습니다.
5, 전립선비대증치료는 6개월.
6, 남성탈모증치료를 받은신 분은 1개월.
7, 여드름치료는 1개월.
8, 성장호르몬, 성선자극호르몬치료는 영구적으로 채혈을할 수없습니다.
9, 1년이내에 태반주사를 맞으셔도 안됩니다.
10, 항생제와 보톡스주사와 아스피린복용도 1주일이 지나야 채혈을 할 수있습니다.
11, 간염주사를 맞으신 분은 하루가 지나면 채혈을할 수있습니다.
12, 침술(수지침포함) 한의원에서 시행하거나 일회용을 사용한 경우 3일간 채혈이 보류되며, 이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는 1년간 채혈이 보류되고 있습니다.
13, 부항, 뜸 시술 후 3일간 채혈이 보류되며, 부항의 경우 출혈이 있거나 사혈을 목적으로 한 경우는 1년간 채혈이 보류되고 있습니다.
14, 체중이 45Kg미만이면 체혈을 하지 못합니다.

다음은 국내 말라리아 발생지역입니다.
헌혈 문진시 아래의 말라리아 발생지역 적용일은 2008년 3월 10일부터입니다.

<2008년 변경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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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말라리아 발생지역>
도표에서 노랑색과 붉은색으로 표신 지역을 여행하셨거나, 현재 살고 계시면 채혈을 할수 없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근래에 와서 외국여행이 많아지면서 말레리아보균자도 많고, 봄철이면 아침, 저녁으로 기온편차가 심해 감기환자가 유난히 많습니다.
행여, 헌혈사랑을 나누고자 아름다운마음으로 가시기 전 한번쯤 꼭 체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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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혈을 하기전 좋은 혈액을 채혈하고자 개인 면역 및 예방접종 종류에 따른 헌혈 가능 여부를 먼저 체크합니다.



채혈이 끝난 후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간단한음료와 간식을 먹은 후 적십자혈액원에서 마련한 선물을 드립니다.
오늘, 적십자혈액원에서 마련한 선물은 3,000원 문화상품권과 BB크림셋트, 그리고 우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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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혈을 받기 전 혈압과 간단한 건강체크도 합니다.


채혈을 한 모든 헌혈 혈액에 대해 아래와 같은 항목의 혈액검사를 실시하고 검사에 이상이 없는 혈액만이 수혈용으로 공급됩니다.
모든 검사 결과는 헌혈자에게 우편으로 통보됩니다. (후천성면역결핍증 검사 결과 제외)
*혈액형 검사
ABO식 혈액형 검사 : 수혈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ABO 혈액형을 검사하는 것으로, 적혈구와 혈청의 검사결과를 조합해 판정합니다.
Rh(-)식 혈액형 검사 : 적혈구의 5가지 Rh 항원(C,c,D,E,e) 중에서 D 항원이 있으면 Rh 양성, 없으면 Rh 음성으로 판정합니다.
*Sub(혈액형 아형)  
적혈구막의 항원 종류에 의해 혈액형을 결정짓게 되는데 그 항원의 수가 정상적인 수보다 적을 경우 아형(Sub-group)으로 판정됩니다. 아형은 유전적 또는 질병, 환경적인 영향에 등에 의한 원인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혈액형의 판정은 가족 모두의 혈액형 검사 필요합니다.
*ABS(비예기 항체)
A형은 항-A, B형에는 항-B와 같은 예기항체(규칙항체)가 존재하지만, 비예기항체(불규칙항체) 는 검사를 하기전에는 혈청 내에 어떤 항원에 대한 항체가 존재할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비예기항체는 항체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다른 사람의 혈액을 수혈 받을 경우에 그 혈액에 해당 항원이 있으면 가지고 있는 항체로 인하여 들어온 적혈구를 용혈시킵니다. 대부분 비예기항체는 임신이나 수혈 등으로 인하여 항원에 노출되어 생기지만 항체의 반응온도에 따라 한냉항체와 온난항체로 구별하기도 하며 백인들은 동양인보다 임상적으로 문제가 되는 비예기 항체의 검출빈도가 더 높습니다.
*B형 간염 항원 검사
B형 간염 바이러스 항원이 존재하는지를 가려내기 위한 검사입니다. 양성일 경우는 B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이 있으므로, 의료기관을 방문하셔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C형 간염 항체 검사
C형 간염에 대한 항체의 존재를 가리기 위한 검사입니다. 양성일 경우, C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적이 있거나 감염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정밀검사가 필요합니다.
*ALT 검사
ALT는 간에 있는 효소로 바이러스나 약제 등에 간세포가 손상을 받으면 수치가 높아집니다. 심한 운동을 하거나, 헌혈시 채취한 검체혈액이 용혈된 경우에도 높은 수치가 나올 수 있습니다. ALT 수치가 높게 나왔을 때는 혈액원으로 상담전화를 하시거나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매독항체 검사
매독균에 의해 만들어진 특이항체의 유무를 가리기 위한 검사로, 감염된 후 4-6주가 지나면 양성으로 나타납니다. 치료 후에도, 자가면역질환 등 다른 세균 질환이 있을 경우에도 양성으로 나타날 수 있으므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으실 필요가 있습니다.
*총단백 (Total Protein)
6~8g/dl
혈 중 단백질의 총량을 측정하는 검사입니다. 전반적인 건강상태의 지표로서, 총 단백량이 정상치보다 낮거나 높은 경우에는 단백의 합성, 분해, 흡수에 이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외에 소화기 질환, 당뇨병, 간염등의 질환이 있을 경우에도 정상치보다 낮아질 수 있습니다.
*핵산증폭검사 (NAT:Nucleic Acid Amplification Test)
핵산증폭검사는 혈액내 바이러스에서 직접 핵산을 분리,증폭하여 그 감염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기존 효소면역측정법에 비하여 WIndow Period(감염후 혈액내에 항원 또는 항체가 일정량 이상에 도달하지 못해 감염여부를 진달할 수 없는기간,잠복기)를 단축하여 조기에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핵산증폭검사 기대효과

현재 대한적십자사에 도입된 핵산증폭검사는 바이러스 감염여부확인에 있어 기존 효소면역 측정법보다 HCV는 60일, HIV-1은 10일정도로 Window Period를 단축할 수 있어 혈액의 안전성 강화 및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까지 Window period를 0으로 할 수 있는 검사방법은 없으며 핵산증폭검사가 Window period를 최소로 단축할 수 있는 가장 선진화 된 방법입니다.

*추가검사항목
*AST (간기능검사)
정상치:3~45U/L
AST란 ALT와 유사한 효소로서 간질환과 심장질환의 지표로 쓰입니다.
*알부민 (Albumin)
3~5.5g/dl
알부민은 혈액 내 총 단백질 중 2/3를 차지하는 단백질로서, 혈압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콜레스테롤 (Cholesterol)
200mg/dl
콜레스테롤의 수치가 높고 혈압이 높은 경우에는 동맥경화가 생길 수 있으므로 의료기관에서 정기적인 검진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요소질소 (Blood Urea Nitrogen)
5~23mg/dl
요소질소는 신장기능을 대략적으로 나타내주는 지표로서 신장기능에 장애가 있을 경우 증가하지만, 장시간 보행이나 심한 운동 후, 설사, 구토 등에 의한 탈수 또는 고단백식이나 과다 섭취등의 경우에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 등록헌혈 회원에게는 위의 검사 외에 혈구 수 검사 및 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혈구 수 검사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등의 혈구 수 검사
* 건강 상담 서비스 :혈액검사 결과에 따른 건강관리 상담
 
저는 작년에 채혈을하고 나니 건강체크까지 해서 우편으로 보내주더군요.
헌혈도하고 건강체크도 하니 일석이조의 기쁨이더군요..
그런데, 오늘은 알레르기때문에 약을 먹어서 헌혈을하지 못했네요..

여러분도 헌혈도도 하시고 건강체크도 해 보세요..
Posted by 오드리햅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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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rocker69 BlogIcon 윤석구 2008.03.28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대 제대후에 단 한번도 헌혈을 한적이 없음..가만히 생각해보니 음주를 생활화 하다 보니 그런것 같네요.ㅎㅎ

  2. Favicon of https://dory.kr BlogIcon 머쉬룸M 2008.03.28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 2008.03.28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soon1991.tistory.com BlogIcon 오드리햅번 2008.03.28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혈액원에 혈액사고가 많아지면서
      좋은 피를 수혈받기위해서 체크하는 사항이 엄청 많아요.
      참, 체중미달로 채혈을 못하는 경우도 많답니다.

  4. 전구 2008.03.28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헌혈... 생각만하고 있었는데
    글 본 김에 내일 당장 달려가야겠습니다 ^^
    좋은정보 감사해요~

  5. Favicon of https://hobaktoon.tistory.com BlogIcon 호박 2008.03.28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년 전에 해보구 못했네요(-.-) 반성반성반성.....................................반성!

    좋은글 잘보구 갑니당=3=33 이런 글은 많은 분들이 봐야해~ 추췐^^
    편안한 밤 되세요(꾸벅~)

  6. 2008.03.29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8.03.29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헌혈 하는데도 참 조건이 까다로워요.
    당연히 그래야 겠지요.
    수고 하셨습니다.

  8. 단무지 2008.03.29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도 잘만 뽑아가던데..
    휴가나와서 잡혀서 말라리아 때문에 못한다고 해도
    기계가 좋아서 괜찮으니까 하고 가라고 하질않나..

  9. 유토피아 2008.03.29 2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바뀌어서 건선치료제는 영구배제래요.
    말라리아는 혈장으로 가능한걸로 알고있어요.
    자세한 사항
    http://www.bloodinfo.net/

  10. 전역자 2008.03.29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군대에 있을때 말라리아 지역에서 근무 했었습니다. 그땐 잘도 뽑아 가던데..
    연천에서 근무한 군인..

  11. ~^^ 2008.03.29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전 B형보균자라 헌혈은 꿈도 못꾸네요.. 따시
    전에 친구랑 같이 했다가 우편으로 B형 보균자라 부적격이다 뭐 이런 편지를 받았는데
    좋은 일도 몸이 따라줘야 할라나봅니다.

  12. 구르봉 2008.03.30 0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헌혈 지금까지 20회 한 20대 초반의 학생입니다. 저는 헐혈은 매우 좋아하는 편입니다. 처음 의도는 불순(?)하게도 헌혈 30번하면 은장을 준다는 솔깃한 얘기 때문이었습니다. 30번 군대에서 채우면 휴가를 준다더군요..!! 이런 의도에서 시작했던 것이 이제는 봉사하려는 마음과 공식적으로 쉴 수 있는 기회를 위해 헌혈을 합니다. 공식적으로 쉴 수 있는 기회는 공부하면서 쉬고싶을 때 웬지 쉬면서 죄책감 들 때 헌혈한 후 오늘은 쉬어야만해. 이러면서 합리화 시키는거죠..ㅎㅎ 전 희안하게도 바늘이랑 제 피빼는 것에 두려움이 없네요... 종종 스트레스 좀 받을 때 헌혈한번 해보세요... 웬지 몸이 새로워지는 느낌입니다. 피가 새로 생성이 되서 그런가? ㄷㄷ

  13. 키키 2008.03.30 0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0원 문화상품권이라

  14. Favicon of http://cyworld.com/n2sr BlogIcon 로봇N2SR 2008.03.30 0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헌혈을 몇번 시도했지만 건강이 안따라줘서 계속 실패하다가 올해 1월에 성공한 20대 초반의 학생입니다. 역시 추스리는게 중요한듯합니다. 헌혈 한번 하니 그날은 몸이 피곤하더군요 =_=

  15. Favicon of http://hoaanhdao.vn BlogIcon kem tam trang 2014.08.14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 무엇을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