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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결혼적령기가 34살이라는 내딸..

일상 2008.02.20 00:12

저녁에 퇴근하여 들어온 딸과 늦은 저녁을 먹는데, 지난 봄에 결혼한 딸친구가 임신했다며 호들갑을 떨더군요.
"엄마, 내친구 0숙이가 임신했데."하면서 깔깔 웃더군요.
"어머나.. 축하할 일이구나.. 0숙이 만나면 엄마도 축하한다고 전해주랴.. 그런데, 너는 언제 시집 갈꺼니?"

친구가 임신했다며 좋아하는 딸에게 결혼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글쎄.. 나는 왜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없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 이것도 병인가?"
"내가 봐도 내딸이 이상하다. 애인도 없냐?"
"응, 도대체 마음에 드는 사람도 없고.. 모든게 귀찮기만 해."
"어쩌누, 너 또래가 되면 오로지 남자에만 관심이 가야하는 나이 아니냐?"
"그런가.. 헤헤.. 그런데, 왜 나는 남자에게 관심이 없지...
  엄마, 요즘 여자 결혼적령기가 몇살인 줄 알아"
"글쎄다, 내 주위에서 그러던데 여자는 서른전에만 결혼하면 된다고들 하긴 하더라.."
"땡!! 서른네살로 바꿨습니다.."
"뭐라고, 서른넷이라고.. "
딸이 결혼적령기가 서른네살이라는 말을 듣고 저는 깜짝 놀랬습니다.
"서른넷이 결혼적령기라니 너무 늦다. 엄마생각은 서른한살도 늦은 것 같은데...
서른네살이 결혼적령기가 되어야하는 이유가 도대체 뭔데."
"글쎄..대학졸업하면 24살, 그리고 외국연수라도 다녀오면 26살.. 그리고 바로 취직된다고 해도 26살에 취직하여 내손으로 직접 돈벌어 하고싶은 일하다 보면 30살은 되겠지.. 그리고 여자나름대로 일에 대한 성취욕이 있잖아.. 제대로 자리를 잡을려면 서른은 후딱 넘어버리겠지.."
"결혼하고도 자기 일 열심히하는 여자들 많아. 굳이 결혼때문에 자기가 하고싶은 일 마음대로 못한다는 것은 변명일 뿐이야."
"엄마는 결혼하고 엄마가 하고싶은 일 다 했다고 생각해."
"엄마가 결혼 할 시절은 좋은직장 다니다가도 결혼과 동시에 그만두는게 자존심으로 여기던 시절이였으니까..당연히 그런 줄로만 알았지."
"뭐라고.. 신랑에게 모든 것을 걸었다고.. 너무했다. 그렇다면 엄마는 결혼하고 후회한적 없어."
"후회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지..
그래도 엄마는 결혼했으면서도 뒤늦게 직장생활했잖아."
"엄마가 직장생활하면서, 맨날 종종걸음이였잖아..
퇴근하자 말자 식구들 저녁걱정하느라 마음놓고 저녁회식 한번 제대로 한 적 없잖아.
맨날 시간에 쫒기면서 살았는 것 나도 알아..
엄마 직장다닐때 밥 제대로 챙겨주지 못하는 우리엄마가 미웠거든..
지금 생각하니 엄마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어, 미안한 마음도 들고.."
"가정주부가 직장 다니면 바쁠 수밖에 없지."
"인간이 모든 일에 완벽할 수는 없어.. 시집가서 직장 다니다가 임신하면 아이는 누가 누가 키워주는데.. 나는 자신없어."
딸과 한참을 이야기 나누다 보니 틀린말도 아니네요.

사실, 결혼하여 아이들을 키워가면서 직장생활을 완벽하게 한다는 것은 주부들에게는 고통입니다.
나는 운좋게 아이들을 중학교 보낼무렵에 직장생활을 시작했는데, 직장 다니기 시작하면서 아이들과 변변한 여행한번 제대로 해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신학기때 학교에서 선생님면담때도 마음편히 선생님 뵈은 적도 없구요.
다른엄마들은 학교를 제 집 드나듯이 하는데, 나는 잠시 얼굴 내민정도였으니까요.

그렇다면 딸이 결혼적령기를 자꾸 늦추어가는 이유가 결혼과 동시에 일어나는 출산이 가장 큰 걸림돌인 것 같으네요.
여자결혼적령기 서른네살 너무 늦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제 우리딸이 시집 갈 나이가 되었는데, 걱정입니다.




 

 

Posted by 오드리햅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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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공감안됨 2008.11.25 1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가인은 한창 꽃따울 24세에 그것도 젤 나갈때(지금도 잘나가지만) 결혼했는데 그사람은 먼가요 그럼?

    자신은 준비가 완벽했을때에만 떠나진 않는다고 힐러리도 자서전에 썼죠

    그리고 생물학적으로도 애를 낳아야 하는 여자는 30세가 넘어가면

    산부인과에서 받아야할 검사가 두배로 늘어납니다.

    남자는 숫가락 들 힘만 있어도 애를 놓을수 있지만 여자는 못하다는거 인식 못하시는분들이 많은듯

    현실적으로도 여자나이 34면 결혼정보회사에서도 초혼남자는 어렵다고 말합니다.

    머 그러다 보면 나이 어린남자들 찾고 개중에 결혼에 성공하기도 하겠지만

    자기 직장에서 자리잡고 경제력 되면 굳이 남자가 필요없게 되는거고 그게 골드미스죠

    34살 남자라면 34세 여자가 좋겠습니까 25 26 이런 아가씨들이 좋겠습니까

    결혼은 절대 여자나 남자 혼자서 하는게 아닙니다

    경험삼아 한번 해보는 결혼이라면 몰라도

  3. 행인 2008.11.25 1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저희 엄마는 제가 스물 일곱때부터 저한테 결혼얘기를 꺼내셨어요
    서른이 안된 지금도 엄마는 조심스레 저에게 결혼얘기를 하시는데
    그래서 그런지 글쓴이님의 마음을 빌어 저희 엄마 심정을 조금이나마 알것 같습니다^^
    그런데 결혼 적령기가 과연 있는걸까요?
    전 그냥 자신이 결혼할 때 그때가 결혼적령기라고 생각합니다
    생물학적으로 따지면야 그런게 있을 수 있다 치지만
    또 모든게 생물학적으로만 좌지우지 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34살 남자만이 뭐 25, 26의 여자를 좋아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서른이든 마흔이든 남자는 다 어리고 예쁜 여자를 좋아하지 않습니까?
    하지만 모든 남성들이 그런 여성들과 결혼하는건 아니니까요
    그냥 나이로 모든것을 가늠해버리고 잘라버리고 판단해버리는
    사람들의 잣대가 너무 두려운 요즘입니다.

  4. 노처녀 2008.11.25 2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소위 말하는 "노처녀" 31살 여성입니다^^
    결혼 생각은 29살부터 들었는데..좋은 사람 만나면 얼른
    결혼해야지 생각했는데 맘처럼 잘 안되더군요.
    댓글을 읽다가 많이 속상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31살이라도 전 젊고 나쁜짓 안하고 바른 생각하면서 살았는데
    같은 나이대의 남자들이 저를 퇴물로 생각하다니 많이 안타깝네요.
    물론 저도 이왕이면 직장 좋고 성격 좋은 남자 만나고픈 마음처럼
    남자분들도 젊고 이쁜 여자 선호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꼭 그런 조건들이 행복을 가져다 주는건 아니지 않나요?
    전 그냥 절 진심으로 사랑해주고 서로 존중해줄수 있는 그런
    배우자 만나길 바랄뿐이에요.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릅니다.

  5. 한국남자의 이중성 2008.11.25 2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가 나이들면 시집가는거 쉽지않다는건 물론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이다. 근데 남자들 정말 웃겨 그걸 한심하다고 말할 자격은 없는거거든 얼마전에 여대생들 취업안하고 시집가고싶어한다 70%이상나왔다는 거에 대해서 남자들 50%이상이 한심하다는 반응이었다. 취업생각안하고 시집 일찍가는것도 한심해, 자아성취하느라고 서른 훌쩍 넘기는것도 한심해 대체 어쩌라는건지 ㅋㅋㅋ 여자가 자기 꿈가지면 독하다고 ㅈㄹ들이고 시집안가면 애낳는거 해된다고 ㅈㄹ들이고 ㅎㅎㅎ 남자들이 원하는건 뭘까?
    여자가 어느정도 취업해서 남자들 직장생활하는거 이해해줄 정도로만 사회생활 맛보고 20중후반에 예쁘게 무르익었(외모 &생식능력)을때 시집가서 직장 관두고 직장생활 해본 경험으로 직장다니는 남자 모든 사회생활 다 이해해주면서 살아가길 바라는것일까? ㅋㅋㅋ 아마 그렇게 하면 하는대로 또 ㅈㄹ들 할것이야.. 그렇게 직장생활하다 시집간답시고 혹은 육아때문에 직장관두면 저래서 여자는 안된다면서 사회에서 욕하겠지. 육아와 직장생활을 병행한다해도 그걸 같이 나눠줄 남자는 언감생심이고 그걸 알아줄 남자조차 많지 않은게 현실이고. 어차피 여자는 이래도 욕먹고 저래도 욕먹고 무슨 짓을 해도 욕먹게 되어있다. 그럴바에야 그냥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사세요. 그게 답입니다.

  6. 이상하다 2008.11.25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4건 34건 44건 제 인연 만나면 하지 말라고 해도 알아서 결혼할 겁니다. 어머니가 여기에 글 올려서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 입에 따님 오르내리게 할 필요 있습니까?
    그리고 여기에 여자 나이 운운 댓글 다는 사람들 왜 얼굴이 김태희 급 안 되면 별볼일 없네 나이가 많으면 파이네 하고 남의 자식 등급을 깎으려 하는 건지. 실례라는 생각 안 들어요? 남자는 30대도 40대도 20대 여자를 찾는다고 확신에 차서 말하는데 20대 중반 여자로서 아무리 직업 좋고 돈 많아도 30대랑 결혼하기는 싫은 거 똑같아요. 결혼이 자기 운에 있으면 40대 되어도 나이 맞춰 하는 사람 있습디다.

  7. 대마법사 수련 중 2008.11.25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한위를 봐라.

    그리고 그 반대의 경우를 찾아봐라.

    인간도 결국 동물이다.

  8. 으흠 2008.11.26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중에 가장 눈에 띄는건 여긴 한국입니다 라는 댓글이네요.

    귀막고 코막고 눈감고 살거 아니면 현.실. 을 직시하는 수밖에 없어요.

    대한민국 모든 남자들의 생각을 여성분들의 생각과 의식에 맞게 개조하려면 1세기로도 부족할테니까요.

  9. 현재30살여자입니다 2008.11.26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른넷이면 조금 늦은것 같기도 하지만 서른 이후라고 해서 기죽을 필요 없을듯해요..

    댓글들을 보니까 서른 넘은 여자는 쳐다보지 않는다 이런 말들이 많은데..

    제 주변상황을 보면 결혼안한 남자들이 대부분이고 결혼한 여자친구는 절반정도..

    그리고 서른이넘더라도 매력있는 여자라면 걱정할필요 없어요.

    주변사람들 서른 넘어서 시집잘만 잘가던데.. 자기 공부하고 할일들 하고 결혼할려고하면 거의 서른이 넘던데.. 서른넷은 좀 무리라도 서른 둘셋정도까지는 무난!! 단 매력적일것! ㅎㅎ

  10. 웃긴게 2008.11.26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가 취업대신 일찍 결혼 생각하면 욕해~
    그렇다고 늦게 시집간다면 퇴물취급해..
    정말 웃깁니다.

    전 아직 나이 20대지만 저런 생각갖고 있는 남자
    만나고 싶지 않고요(된장남 삘.. 딱 질색입니다.)

    그리고 남자들이 아무리 나이 많아도 여자가 무조건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관점이 웃기네요

    그것도 돈많고 외모가 되야 가능한 거 아닙니까?
    여자도 물론 통용되는 거구요

    34살 여자가 퇴물이면, 남자34살도 퇴물아닙니까?
    당신 이모,누나,여동생, 어머니나 할머니는?
    그런 말을 너무 당연시 입에 담는 남자가 과연
    아내가 34살 될 때 어떻게 대할지 궁금하네요

    나이맞춰서 저런 된장사고방식 가진 남자랑 결혼하는 건
    그리 행복해 보이지 않네요

  11. 삶의의지 2008.11.27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25일날 코멘트를 달았던 사람인데요. 몇개 의견이 더 써져있어서 보다가..여기서 한가지 짚고 넘어가거나 우리가 깊게 생각해야할 것들이 있는것같아요. 바로 우리가 생각하는 '좋은 사람'이라는 기준인데요. 한번 스스로들 생각해보시죠. 스스로에게 좋은 사람을 찾는 것을 생각해봅시다. 또한 나이는 사실 무의미하다는 의견이 많으니까.. 한단계 발전적인 생각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과연 자신에게 맞는 기준은 뭘까요? 개념일까요? 돈일까요? 그사람의 매력포인트일까요? 저는 개념을 찾고 싶습니다. 사실 개념하나만 가지고서도 돈과 매력을 동시에 얻을수있기때문입니다. 그럼 좋은시간들 되세요.

  12. 27살 2008.12.23 1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27살 여성이고, 나름 전문직입니다만
    일이 좋아서 결혼할 만한 사람이 곁에 있는데도 뿌리치는 것은 분명히 문제이지만, <이건 상대방이나 부모님께 이기적인 생각>.
    적령기 이후까지 정말 이사람과 평생을 함께해도 되겠다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고 있는데
    조금 더 나이 먹으면 선택받기 힘들다는 이유때문에, 그저 그런 상대와
    맞선 보고, 결혼하는것은 더 문제인거 같습니다.

    직장생활 합니다만, 사실 생활을 하다보면 나이같은 것은 의식이잘 안되지 않나요?
    나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데 말이 잘통하고 정말 좋다 고 생각되는 사람있고
    나이차이 많이 안나도 뭔가 말안통하고 답답한 사람요.
    나이라는 것은 직접 대면하지 않는 상태에서 그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가늠해 볼때나
    남한테 이야기할때나 필요하지 막상 1대1로 있을때는 의식을 안하게 되는것같습니다.

    제주위에 30살 중반 여성들 많습니다., 빠지는곳 전혀 없어요.
    결혼 안한 이유를 물어보면 고르고 또 골라서 입니다. 댓글들을 보니 내가 전문직이라면 30넘은
    여자들 쳐다도 안본다고 하시만, 제주변을 둘러보면요, 남자30대 중후반의 변호사나 변리사, 의사들은
    30대 초 중반의 대학 교수혹은 강사나 전문통역사 등과 같이 나이는 좀 많아도 어느정도 자기기반을
    이루어 놓은 여자들과 결혼합니다. 피부 몸매 이런 차원이 아니구요. 그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깊이.. 무슨말일줄 알겠나요? 이건 제가 하도 많이 봐와서 알죠..
    아 참 집안도 무시못하죠.
    보통의 회사원이나 이쁜지 어린지 몸매 좋은지 보지요...
    정말 잘나가는 남자들은 지적인 면모와 외모를 거의 같은 비율로 봅니다.
    이쁘고 어리기만 한 여자는 언제 어디서든 만날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냥 회사원인 남자들에게 소개시켜줄까? 하면 이뻐?
    하지만 소위 잘나간다는 남자들은요 뭐하는 친구인데?
    합니다. ㅋ

    이상 로펌에서 근무하는 전문직여성 드림..ㅋㅋ

    • 와... 2012.04.08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정말 남자들의 정신 수준이 확 갈리네요 회사원은 이뻐 잘나가는 사람은 어떤일을 하는여성인데? 진짜 수준이 보입니다ㅎㅎ 정말 지적으로 성숙한사람이 좋아요ㅎㅎ

  13. 사랑과 행복 2008.12.29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엄마한태 늦게 시집 간다고 말했지요.
    한 7년 있다가 간다고 했지요.
    우리엄마 오드리헵번님 처럼 뒤로 넘어 지실려고 합니다.
    저도 따님처럼 남자한태 관심이 없어요ㅜ.ㅜ
    큰일 입니다.
    시집 보다는 젊음을 만끽하고 싶어요.
    그래서 따님이 이해가 갑니다.

    • ㅇㅇ 2012.04.08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요즘시대에 왜 결혼을 빨리해서 젊음을 날리나요? 젊음을 만끽해야죠ㅋㅋㅋㅋ

  14. 사랑과 행복 2008.12.29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엄마한태 늦게 시집 간다고 말했지요.
    한 7년 있다가 간다고 했지요.
    우리엄마 오드리헵번님 처럼 뒤로 넘어 지실려고 합니다.
    저도 따님처럼 남자한태 관심이 없어요ㅜ.ㅜ
    큰일 입니다.
    시집 보다는 젊음을 만끽하고 싶어요.
    그래서 따님이 이해가 갑니다.

  15. ㅎㅎ 2009.03.13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 정말 많네요. 읽다보니 적령기에 대한 얘기가 많은데

    좋은 여자 좋은 남자 만나면 그 때가 적령기라는 어떤 분의 말이 가장 맞는것같네요.

    뭐하러 한정 지어놓고 삽니까ㅎㅎ

    남여 서로 관리 잘하면 요즘은 34도 20대후반으로 보입니다. 또 그런 마인드로 살면 되는거구요.

  16. Favicon of http://blog.naver.com/musiki BlogIcon musiki 2009.03.14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한 문제입니다.
    남자는 경제력이고 여자는 미모입니다.

    남자의 경제력은 나이가 먹을수록 웬만큼은 높아지고
    여자의 미모는 나이가 먹을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지죠

    경제원리에 따르면 투자는 이윤을 얻기 위해 하는 겁니다.
    미모는 감가상각이고 경제력은 투자하면 늘어납니다.
    가면 갈수록 낡는 여자의 미모따위에
    점점 늘어날 자신의 전재산을 투자하는 바보가 어딨습니까?

    남자쪽이 돈이 많다면, 그리고 현명하다면
    당연히 예쁘고 똑똑하고 나이많은 여자와 결혼할 리 없지요.
    예쁘고 머리나쁘고 어린 여자를 돈으로 잠시 빌리면 되는거죠.
    그리고 그여자가 나이먹으면 또 어린 여자를 빌리면 되죠.
    여자의 미모처럼 낡는 소비재는요
    리스하고 렌트해서 쓰는거지 투자의 대상이 아닙니다.

    • ㅋㄲㅋㅋㅋㅋㄱㅋㄱ 2012.04.08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나ㅋㅋㄲㅋㅋㄱㄱ미치겠네ㅋㅋㅋㄱ남자는 경제력이고 여자는 미모입니다.라뇨ㅋㅋㅋㅋㅋㅋㅋ'남자의 경제력은 나이가 먹을수록 웬만큼은 높아지고 '이건 여자도 마찬가지고요 '여자의 미모는 나이가 먹을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진'단건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ㅋㅋㅋㅋㅋ'가면 갈수록 낡는 여자의 미모따위에 점점 늘어날 자신의 전재산을 투자하는 바보가 어딨습니까?'하....참 이상한 사고방식을 가지셨네요 니는 그 못생긴 얼굴로 항상 예쁜여자랑만 사랑하고싶나요? 참 원시인 추장이 할말이네요ㅋㅋㅋㅋㅋ'예쁘고 머리나쁘고 어린 여자를 돈으로 잠시 빌리면 되는거죠.' 와....진심 님같은사람이 존재한다는게 충격이네요..,
      어떻게 저런 ㅂㅅ같은 생각을 마구 배출하시는지ㅎㅎ 저희 여자들은 멋있고 잘생기고 머리나쁘고 돈없고 어린 남자를 돈으로 잠시 빌려야겠네요ㅋㅋㅋㄱㄱ그리고 그남자가 나이먹으면 또 남창가 가서 어린남자를 빌리면 되겠네요ㅎㅎ. 남자의 미모처럼 낡는 소비재는요 리스하
      고 렌트해서 쓰는거지 투자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냥 돈많이 벌어서 사면 된다 이거죠ㅋㅋㅋㄱㅋ 아나 이런 60년대~80년대같은 생각을 봤나ㅋㅋㅋㅋㄱ 이 늙은아 니 아내가 불쌍하다 이제 늙으면 다른 창녀를 돈으로 사서 결혼할거라니ㅋㅋㅋㄱㅋ ㄱ

  17. Favicon of http://blog.naver.com/musiki BlogIcon musiki 2009.03.14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모만 떨어지면 다행이게요
    34까지 결혼 안했고 직업적으로 성공했다면
    사회적으로만 보면 더이상 결혼할 필요가 별로 없어요

    그정도 되면 결혼이 필요한 이유는 단순히 2세죠
    그런데 34세때까지 버진이었다면 생물학적으로 비정상적인 거죠.
    호르몬 균형이고 난자 성숙도고 정상일거라 생각하신다면 오마이갓이죠.
    관리잘해서 겉모습 멀쩡할 수록 굶고 운동하고 해서 변비 등에 생식기는 더 안좋습니다.
    날씬하다못해 비쩍골은 저희 고모
    36에 결혼해서 애하나 낳느라고 시험관 시술하고 진짜 죽을고생 햇습니다.
    나와서도 비실대요. 돌잔치도 안했습니다.

    WHO가 현대인이 강인하고 유전적으로 튼실하다고 했던 근거중 하나가 뭔줄 아십니까?
    고대인들과 달리 남녀가 35살 이전에 아이를 낳기 때문입니다.

    까고 말해 서로의 외모나 남자의 경제력이 왜중요합니까?
    좋은 유전자를 서로 얻어서 좋은 아이를 낳고
    경제력이 아이 키우기에 적당한 조건을 마련해주기 때문 아닌가요?
    그런데 아이 키울 경제력을 위해 34살이 넘어서 40 가까이된 남자와 결혼한다면
    멀쩡한 아이가 나올 가능성은 점점 떨어지게 되는 건데요.

    34살이 결혼적령기?
    뭔가 중요한 걸 잊은게 아닐까요?
    종족보존과 후세를 위해서가 아니라면 결혼따위 왜하죠?
    그냥 계약동거하지?

    늦게 간다고 뭐라 하시기보다는
    늦으면 못간다는 것을 확실히 이해시키시고
    그래도 싫으면 아예 안보내는 것이 장땡입니다.
    나중에 늙어서 억지로 보낼라면 추해집니다.

  18. INyourFACE 2010.07.09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에 벌이 꼬일때

    꽃에 나비가 날아들때

    다 때가 있는 법.


    또한 결혼에 대해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는 여성들은

    가정형편이나 불화가 있는 집안의 여식들이 많다.

    본인의 아버지와 어미니의 그런 모습들을 보아오고 살아왔고

    그런 어머니들은 딸들에게 잘못된 결혼관을 교육시킨다.

    경제적 상황이 궁핍해도 행복하게 살아갈려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려는

    부모님에게서 좋은 마인드를 보고 배운 여자들은 이런 생각을 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만혼의 사회적 흐름은 총체적 인간사회의 큰 흐름이며, 인위적으로 바꾸기는 쉽지 않다.

    남자들은 외국 여성들의 수입이라는 방법으로 이에 대처하고 있고, 여자들은 어떤 방법으로 대처 할 것인

    가. 이 수많은 30대 노처녀들의 10년후의 모습은 나에게 매우 흥미로운 연구대상이다.

    • ㅋㅋ ㅋㄱㅋㅋㄱ 2012.04.08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ㅋㅋㅋ그건 옛날분들 생각이시네요ㅋㅋ 요즘 청소년들은 그런생각 안해요 30까지는 돈벌고 여행가고인생을즐기다가 그후로 결혼하고싶어해요 30대 노처녀가 결혼 하고싶어도 못하는게 아닙니다~?진심으로 안하고싶은거지ㅋㅋㅋㅋㅋ그리고 피해의식있다는건 말도안돼요ㅋㅋㅋㅋ저만해도 가족이 정말 화목한데 결혼은 32세정도에 하고싶어요ㅎㅎ 저희엄마는 28세때 결혼하셨거든용ㅎㅎㅎ엄마시대땐 꽤 늦은 나이 ㅎㅎ 하지만 이제 시대가바뀌었으니 그런 옛날사고방식은 버려주시길~아무리 옛날분이어도요ㅎㅎ

    • ㅋㅋㅋㅋㅋㅋ 2012.04.08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 그리고 수입이라뇨? 아무리 동남아여자들이라도 말이 심한거아닌가요? 무슨 물건도아니고;; 같은인간한테 무슨말버릇이 그러십니까수입은 인간이아닌 물건에게쓰는 말입니다??ㅎㅎ 에휴.,.남자들이 우리나라여자들을 못찾아서 다른인종들과 결혼한다니 참 안됬네요?? 그죠?ㅎㅎㅎㅎㅎ

  19. ㅇㅇ 2014.05.13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신년들 현실부정 쩌네
    그렇게 니 혼자 정신승리하면 현실이 변함?
    남자가 결혼 왜함?
    애 낳을려고 하는거임
    니년들 모시고 살려는게 아니라고.. 병신년들아
    근데 서른 넘은 년들이 애나 낳겠냐?
    남자들 서른 넘은 년들 꺼리는 이유가 이거임
    애도 못낳을것 같아서
    현실을
    깨달아
    병신들아

  20. ㅇㅇ 2014.11.28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하는이유가 자기자식 낳으려고 아닌가?? 시/발 떠받들여줄려고 사는줄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년들 많다니까 니네도 냄새풀풀풍기는 40-50대 아제들 싫지?

  21. BlogIcon moon 2014.11.29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3살 여자 입니다. 적령기가 34이라는 것 대부분 만나는 사람이랑 미래 약속한 경우 아닌가요 ? 애인도 없이 34 이 적령기라고 어디서 나타나거나 하진 않습니다. 연애하고 34-35쯤 마지막 끝자락에서 가시는 분들 많아요. 37-8되면 싱글로 즐기던 분들도 후회하는 추세더라구요. 사십대 싱글 분들깨 물어보면 삼십대 중반까지 가지던 자신감 더이상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