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 영화제 폐막현장.
서울발레시어터의 <Tango for Ballet>.
폐막식에 앞선 광대들의 공연 순서.
마치 객석을 청소하려는 듯 진공청소기를 들고 나온 모습이 인상적.
폐막식내내 무대를 접수한 광대.
원로배우 "황정순"씨.. 바로 내 앞에 앉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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