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학 100년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 현대 문학관의 역사 속의 도서. 서울 장충동 동국대지하철부근 '한국현대 문학관"은 1906년 인인직의 "혈의 누"를 시작으로 현대 한국문학을 한 눈에 볼수 있는 곳이다. 요즘은 인쇄기술 발달과 함께 매일마다 출판물이 쏟아지지만 그 시절에 출판되던 책들은 지금 유명한 소위 "한국문학"과 "세계문학" 위주로 출간 되었다. 또한, T.V나 인터넷문화도 없었던 시절이라, 놀이문화가 발달되지 않아 미지의 세계를 접 할수 있는 것이 바로 "책"이였다. 오로지 책에서 "사랑"도 배우고 "꿈"도 키웠고 미지의 여행을 했던 시절이였던 것 같다. 나는 책을 좋아하는 언니, 오빠 덕에 초등학교시절부터 영문도 모른체 많은 책을 볼 기회가 있었다. 중학교 들어가기전에 이미, 한국문학은 물론 세계문학까지 읽은 덕에 국어공부는 따로 하지 않아도 늘, 만점을 받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