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불편 썸네일형 리스트형 잘못 된 민원 "주민에게 떠 맡기는 수도업무" 지난 2월 초에 집을 신축하여 이사를 했는데, 4개월이 지나도록 수도요금이 부과되지 않아 제가 사는 관활 수도사업소에 연락을 했더니 직원이 저의 집을 직접 방문하여 "언제 입주했냐"는 둥 물어 보더니 6월부터 수도요금고지서를 발부하더군요. 고지서를 받아보니 영문도 모르는 계량기대금을 부과했더군요. 집을 신축할때 분영히 수도설치에 대한 적법한 절차를 밟아서 수도사업소에서 요구하는 요금을 완납하고 설치를 했는데 이제 와서 계량기값을 부과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항의를 했지요. 수도사업소에서는 집철거 당시 수도계량기가 망실되었다며 어쩔수 없이 계량기값을 우리가 변상해야 한다더군요. 2003년 5월 초에 제가 사로 있던 집은 서울시 도로확장공사로 저의 집 일부가 편입이 되어 서울시에서 건물을 철거해 주는 조건에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