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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충무로국제영화제 "미수다"팀과 수다 떨다 왔어요.

충무로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유명 연예인이 100여명 참석하는 관계로 내빈들은 일찍 참석해 달라느 요청을 받고 서둘러 국립극장 행사장을 찾았습니다.
내가 행사장에 도착한 시간은 6시 20분경.
행사장에 도착을 하니 이미 레드카펫 행사는 시작이 되었더군요.
행사장으로 급히 들어가는데, 미녀다팀들이 행사장에 도착을 했더군요.
레드카펫 입장하기 전 잠시 저의 팀과 수다를 떨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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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떨다 잠시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미수다팀, 실제로 보니 인형같이 예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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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일행은 미수다팀과 사진도 찍고, 여유로운 수다를 떨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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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김보성도 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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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랑 수다떠는데 갑짜기 몰려오는 취재기자들때문에 수다는 끝이 났습니다.
에고, 나도 취재기자에게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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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정은도 도착했네요.
충무로국제영화제 레드카펫행사장은 취제열기로 발 디딜틈이 없습니다.
레드카펫구경은 뒤로 접고 행사장으로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