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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연예인축구단 "이휘재 인기가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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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는 오늘 9월 3일부터 개최되는 제2회 충무로 국제영화제를 앞두고 사전행사로 매월 마지막주 일요일에 충무로 영화의 거리에서 젊은층과 중. 장년층과 함께 느낄 수있는 세대공감이라는 주제로 거리축제를 열고있습니다.

미리 만나는 충무로 영화축제는 지난 6월 22일에는 칼라퍼플이라는 주제로 이색공간을 마련했고 7월 27일에는 "Cheer up! Korea"이라는 주제로 "2008 북경올림픽 국가대표팀 선전기원 축제 한마당"이 펼쳐졌습니다.

이날 주행사는 북경올림픽을 앞두고 거리응원전등 많은 행사가 있었는데 그 중에서 연예인 축구단 "일레븐"과 중구를 대표하는 주민축구팀과 축구경기에 많은 연예인이 참가하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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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팀 축구선수 이휘재. 이정. 윤택상. 김형일등 많은 연예인이 참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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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정의 모습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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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축구팀들 중 오늘의 인기는 단연 이휘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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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선그라스를 끼고 미니축구장에서 선수로 대활약을하여 시민들에게 많은 인기를 독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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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정도 골키퍼등 여러포지션으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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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서동균도 오랜만에 모습을 보였습니다.
실제로 보니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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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중 이휘재는 축구해설가로 등장하여 시민들의 인기를 독차지했습니다.
 


충무로 영화의 거리에 마련한 미니축구장에서 연예인축구팀과 주민참가팀과의 미니축구대회, 연예인의 대거출현으로 서울 충무로 영화의 거리에는 연예인을 구경하는 구경꾼들로 만원이였습니다.
Cheer up! Korea는 오는 다음달 8일 개막하는 북경올림픽에서 우리나라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한편 11일간 열리는 제2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거리 축제로 행사가 열리는 충무로 예술인의 거리는 하루종일 차없는 거리로 변신해 흥겨운 축제마당이 펼쳐졌습니다.
 북경올림픽 한국선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