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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연주 중 퍼포먼스하는 관현악 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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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 우리나라가 광복된지 63주년 되는 해입니다.
제가 살고있는 서울 중구에서는 광복절을 하루 앞둔 8월 14일 밤, 평화와 통일을 염원을 담아 남산 봉수대에 점화하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남산봉수대에 점화하기 전, 남산 정상 팔각정에서 문화예술단체인 중구 심포닉밴드 연주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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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식전 행사 중 무더운 여름밤 남산정상에는 문화예술단체인 중구 심포닉밴드의 연주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심포닉밴드연주 중 지휘자의 다양한 몸짓은 남산에 모인 시민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연주회가 열린 시간이 야간이고 조명이 너무 밝아서 동영상이 흐리게 나왔습니다만 지휘자의 다양한 퍼포먼스가 재미있어 올립니다.

지휘자는 음악에 심취하여 다양한 몸짓으로 지휘를 하여 연주회를 더 재미있게 감상할 수있었습니다.